그땐 그랬지
Those Days

작품 포맷
포스터
(841 x 1189 mm) 1장
(594 x 841 mm) 2장

참여 작가
우지은 Woo Ji eun

과거 대전은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해내던 지역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대전은 노잼 도시라는 대명사가 있을 정도로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들도 부족하고 공감할만한 것들이 없어 유동인구가 많이 줄어들었다. 그래서 다시금 예전의 활발했던 대전을 상기시키고, ‘노잼도시’ 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아닌 과거의 의미를 상기시킬 수 있는 작업을 진행하고자 한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던 그때 그 시절, 원도심의 유명했던 랜드마크들을 전체적인 그래픽 소스로 선정했고 이를 중심으로 시리즈처럼 보이기 위해 구도와 사람, 건물들이 어느정도 통일성 있도록 레이아웃 구성했다. 다소 어려울 수도 있어, 부가적인 설명을 함께 넣어 조금 더 컨텐츠를 전달해 줄 수 있도록 했다. 과거 소재를 활용한 만큼 포스터의 전체적은 톤 또한 지나간 시절을 회상하는 선전 포스터 표현법을 빌려 제작했다.

대전의 대표적인 기차, 가락국수, 홍명상가를 중심으로 당시 유명한 랜드마크들을 정했다. 시리즈처럼 보여야 해서 전체적으로 사람들을 넣어 통일성을 보여주었고 건물들의 투시, 시점들을 넣어 비슷하게 느낄 수 있도록 표현했다.

디테일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