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한밭도서관
Daejeon Hanbat Library

기관
대전한밭도서관

작품 포맷
리플렛 (146 x 426 mm)
명함 (90 x 50 mm)
대출증 (96 x 55 mm)
스탬프 (45 x 74 mm)
연필 (190mm)
지우개 (45 x 45 mm)
필통 (210 x 90 mm)
스프링 노트 (148 x 210 mm)
머그컵 (85 x 95 mm)
리플렛, 명함, 대출증, 스탬프, 연필, 지우개, 필통, 스프링
노트, 머그컵

참여 작가
안승원 Ahn Seung Won, 강구혁 Kang Koo Hyuk,
민이레 Min Yi Re

한밭도서관은 대전 중구 문화동에 위치한 대전시 대표 도서관으로 1989년 대전시 공공 도서관으로 개관했다.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 규모의 본관과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의 별관을 가졌으며, 소장 도서는 약 83만 권으로 예상된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큰 규모와 긴 역사를 가진 한밭도서관을 현재의 트렌드에 맞춰 리뉴얼을 진행한다. 대전의 옛 이름으로 ‘크고 넓은 밭’이라는 의미를 가진 ‘한밭’은 도서관 외에도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많은 기관과의 차별성을 두면서 도서관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기 위해, 자음을 이용해 표정심볼을 구성했다. ‘ㅎ’, ‘ㅂ’을 눈으로, 책의 형태를 입으로 구성한 후 둥근 표정에 맞춰 서체 역시 둥근 스타일로 지정을 했다. 또한 기존 도서관에서는 ‘대전한밭도서관’이라고 칭해 ‘시립도서관’의 성격이 잘 드러나지 않았고, 리뉴얼을 진행하면서 로고에는 ‘대전시립한밭도서관’이라고 수정을 진행했다. 또한 부수적으로 구성된 굿즈에서는 심볼을 적극 활용했고, 심볼의 입을 다양한 책의 모습을 활용해 패턴을 구성했다. 엄숙하고 고요했던 분위기의 도서관들은 현재 놀이터같이 밝은 분위기로 변화되어가고 있다. 한밭도서관의 귀엽고 발랄한 심볼을 통해, 우리는 이 흐름을 따라가본다.

디테일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