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라
Mandara

리서치 거리
소제동, 은행동, 대흥동, 중동, 선화동

작품 포맷
실크원단: (1400 x 1400 mm, 5종)
엽서: (100 x 100 mm, 5종)
컬러링북: (170 x 170 mm)
실크 원단 설치 및 엽서와 컬러링북 진열

참여 작가
이정은 Lee Jeong en

작품을 준비하면서 원도심 발전을 위해서는 문제점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소제동을 리서치 하던 중, 우연히 돌 장승이 눈에 띄었고, 대전이 돌 장승의 도시라고 불리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돌 장승은 수호신을 역할을 하면서 마을의 안정을 기원하는 존재라고 한다. 그래서 대전 원도심 동마다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에 각 동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러한 문제점을 만다라와 연결하여 표현하였다. 이 작업에서는 원 그래픽이 많이 보이는데, 만다라에서 원의 상징은 모든 것이 하나가 되고, 조화와 균형을 상징하며, 색상에서도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메인 색상은 동을 표현하는 색상이고, 나머지 색상은 많은 운을 상징하는 색이다. 이처럼 원도심의 문제점도 해소되면서 모든 것이 하나가 되고, 조화가 되길 원하는 마음에서 원도심의 만다라를 제작하였다. 앞으로의 대전 원도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길 바란다.

디테일 컷

전시장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