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 동물의 원도심
Let’s get together : The original city center of animals

작품 포맷
포스터 (600 x 900 mm) 1장
영상

참여 작가
소영지 So Young ji

대전 원도심 안에는 수많은 사람이 살아가고 있다. 많은 사람의 삶이 원도심에 있었기에 오늘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곳을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면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사람들의 영향을 받고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을 상상하게 되었다. 그들의 평범한 원도심 일상을 보여주고 싶었다. 사람이 아닌 동물의 시선에서 바라본 원도심, 그 안에서 동물들이 뛰어놀고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로 시작하여 주제로 선정했다.
원도심의 동네마다 관련이 있거나 사는 동물들을 알아보고 동네의 분위기를 답사와 서치를 통해 조사했다. 각 동의 특징들을 동물들에게 성격으로 부여하고 모습이나 특별한 행동으로 표현했다.

동물들을 귀여운 캐릭터로 면과 선을 사용해 표현했다. 사람처럼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함께 모이를 쪼아 먹는다던가 고양이와 참새가 이야기한다던가 등의 사람처럼 서로 어울리는 모습을 동물을 통해서도 보여주고 싶어 모션 포스터에서는 동물들의 특유 움직임을 볼 수 있도록 표현했다. 소리는 그들의 울음소리로 들리지만, 대사를 통해서 그들의 이야기를 알 수 있다. 원도심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일상을 볼 수 있도록 의도했다.

디테일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