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메가시티 재구성
Future Megacity Reconfiguration

작품 포맷
포스터 (841 x 1189 mm) 1장

참여 작가
김민지 Kim Min ji

원도심에는 공사가 중단된 채 10년 동안 그대로 방치된 건물 메가시티가 있다. 메가시티가 처음 지어질 당시 대전의 최대 쇼핑몰로 많은 관심을 받았었지만 10년이 흐른 지금 결국 메가시티는 완공되지 못했고 공사는 중단되었다. 지금은 흉물 취급을 받는 이 건물이 만약 미래에 완공되어 운영한다면 미래 메가시티는 어떤 모습일까? 이를 3D로 구현해보기로 했다. 미래의 건축양식은 환경을 생각하는 생태 친화적인 건축물을 생각했다. 생태 친환경적인 건물의 사례와 실제 건물에 사용되는 생태 친환경적인 양식들이 어떠한 근거와 어떤 효과들이 있는지 조사했다.

옥상의 대각선 녹색 지붕(잔디)은 열섬효과, 열 질량과 물 유출 감소 및 저장 완화 효과가 있고, 건물 벽면에 적용한 다이아 그리드는 고층건물이 바람에 취약하다는 점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양식이다. 양식을 적용해 디자인을 진행할 때 기존의 메가시티의 큰 틀인 원통과 육면체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디자인을 진행했다.
포스터는 건물을 짓기 전 어떤 모습일지 예상해 만드는 조감도의 투시로 설정했다. 건물의 디자인은 생태 친환경적인 건물의 느낌을 내기 위해서 건물 중간중간 친환경 요소로 풀과 나무들을 배치하고 건물 주위에는 인공 호수를 만들었다. 뒤 건물들은 메가시티 건물이 메인인지라 색을 주지 않고 회색으로만 처리했다.

디테일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