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의 공간
Unfinished space

작품 포맷
포스터 (600 x 900 mm) 1장

참여 작가
조영신 Cho Young shin

원도심 거리를 걷다 보면 임대로 나온 채 방치된 공간들을 볼 수 있다. 죽어가는 원도심을 살리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의 유입이 필요하다. 그러한 유입이 있으려면 원도심의 상권이 활발해져야 한다. 기존의 임대 나온 공간들을 재구성하여 작업을 진행했다.
임대로 나온 빈 곳에서 시작할 수 있는 업종들은 정말 많다. 각각의 공간들에 걸맞은 업종을 토대로 재구성하여 그 빈 공간들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은행동, 대흥동, 선화동 3개의 동을 선정하여 각 5개씩의 임대로 나온 공간들을 정리하였고, 신축건물, 중심부 위치, 내부 화장실, 경관, 역세권, 넓은 내부, 주차장 등 임대로 나온 해당 공간들의 장점들을 그래픽요소로 분류했다.

건물의 형태를 토대로 해당 공간들의 장점들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다. 장소들을 들어가 보면 죄다 먼지투성이에 정돈되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모양새인 미완의 공간들을 가지고 마치 시뮬레이션을 하듯이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