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풍경
Today’s scenery

작품 포맷
포스터 (600 x 900 mm) 3장

참여 작가
강지유 Kang Ji yu

원도심을 돌아다니다 보면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행동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모습들을 보고 사람들이 왜 저런 행동을 할까?의 대한 의문이 생겨 이런 다양한 모습들을
모아 표현해보면 좋을 것 같았다. 원도심 동네에 거주하는 사람들, 놀러 오는 사람들이 그곳의 특징적인 건축물과
관련해 나타나는 행동, 집중되는 연령대와 관련된 행동을 주제로 선정했다.
각 동네를 걸어 다니며 그곳을 대표할 수 있는 건축물이나 동네의 풍경, 톤, 분위기 등 시각적인 부분도 수집했다. 모은 자료들을 토대로 선정된 동네들은 소제동, 대전역(정동), 원동, 목척교(중동), 은행동, 대흥동으로 총 6곳이다. 각 동마다 건축물, 사람들의 다양한 행동 등 이야기를 모아 정리했다.

동네마다 정리된 자료들을 모아 일러스트를 위쪽에서 바라보는 각도로 투시와 거리감을 잡아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건축물과 사람들을 실제처럼 완벽하게 표현하기보다는 캐릭터나 장난감처럼 일러스트로 작업했다. 시리즈 포스터라 동네마다 특징이나 분위기 등 차이가 다르면서 동시에 전체적인 톤, 거리감을 통일성 있게 조절했다.
채색의 경우 어둡게 찍힌 현장 사진 색과 비슷하게 하면서, 좀 더 밝기를 높여 일반적으로 잘 쓰이는 색들을 선택해 시각적으로 동네 모습의 정겨움이나 즐거운 분위기를 담았다.

디테일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