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전여기쥬
O! Daejeon This is daejeon

작품 포맷
자수패치 (80x80mm)
핀버튼 (58x58mm)
스티커 (100x140mm)

참여 작가
박수정 park su jeong, 우지은 woo ji eun,
조준행 jo jun heang

대전역이 들어서면서 대전은 교통의 중심도시로 발전했다. 당시의 철도는 서민들의 추억과 향수가 담겨 있는 장소였다. 누군가에게는 부푼 꿈을 안고 떠나는 시작점이었을 수도, 다른 누군가에게는 도착점이 되었을 것이다. 이처럼 오랜 시간 대전의 발전과 함께 한 대전역, 철도에는 추억으로 많은 사람에게 기억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점에 집중해 대전역과 철도의 밀접한 관계를 중심으로 지난 세대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철도 교통의 중심인 대전의 역사와 경험을 주고자 했다.

우리는 대전역과 철도의 권역 브랜딩을 계획하였다. 이를 위해 대전역과 철도 하면 떠오르거나 관련 있는 매개체를 조사했다. 과거의 대전역, 지금은 없어졌지만, 한때는 대전의 아이콘이었던 가락국수, 대전발 영시 오십 분이 인상적인 대전 블루스, 증기기관차로 시작된 비둘기호 등 대전역과 철도를 연결할 수 있는 매개체를 선정했다. 더 나아가 충청남도라는 지리적 특성에 따라 하나의 큰 특징으로 볼 수 있는 대전의 사투리를 활용했다. 이러한 매개체를 활용하여 제작한 메인 굿즈는 자수 패치이며, 서브 굿즈는 스티커와 배지를 선정했다. 상품들은 실용성에 초점을 두어 진행 했다.

디테일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