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전랜드마크달력
O! Daejeon Landmark Calendar

작품 포맷
달력 (177 x 231mm)
엽서 (150 x 100mm)
스티커 (150 x100mm)

참여 작가
이소현 Lee So Hyun, 강지유 Kang Jiyu,
이효진 Lee Hyojin

대전에는 사라져 가는 근대건축물이 많이 존재한다. 그런 건축물을 기억하고 보존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하게 되었고, 현재 존재하는 근대건축물의 아름다움과 그 가치를 조금이나마 더 알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 또한, 근대건축물은 낙후된 원도심 주변에 자리 잡아 ‘오! 대전’ 프로젝트의 목표인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발전에도 부합한다고 여겨 주제로 선정했다.

아름다움을 오래 간직하고,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근대탐방로를 활용한 달력을 선정했다. 달력은 탁상이나 벽에 두고 자주 보고 접하기 때문에, 건축물을 더욱더 오래 보고 간직할 수 있다. 근대건축물이 원도심 주변에 모여 있다 보니, 그 건축물들이 모여 하나의 원도심을 이루게 된다면 근대건축물의 홍보뿐 아니라, 원도심 역시 같이 홍보되는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픽의 특징을 꼽자면 대전 원도심의 근대건축물의 모습을 12개의 건물 일러스트로 표현했고 옛스러운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일러스트 위에 망점효과를 추가한 점이다. 이 12가지 일러스트와 달력을 겹겹이 겹쳐 하나의 원도심을 표현했다.
굿즈로는 메인 달력과 일러스트를 활용한 엽서, 달력 요일에 사용할 수 있는 스티커를 함께 제작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디테일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