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전인쇄거리
O!Daejeon printing street

작품 포맷
공책 (140mm x 195mm)
엽서 (120mm x 170mm)
명함 (64mm x 82mm)

참여 작가
양희윤 Yang Hee yun, 김하정 Kim Ha jung,
박소형 Park So hyung

대전시 동구 정동, 중동, 삼성동에 형성되어 있는 인쇄 거리는 우리나라 3대 인쇄 거리로 꼽힌다. 그러나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쇄 거리는 점차 어려워지게 되었다. 인쇄 거리를 조사하던 중 인쇄하고 남는 종이는 나중에 수거 업체가 가져가 처리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를 바탕으로 원도심 인쇄 거리에서 버려지는 종이들을 재활용하여 환경을 보호하는 업사이클링으로 종잇조각을 모아 새로운 종이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을 진행했다.
환경을 생각하는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인쇄 거리의 자투리 종이를 업사이클링하여 새로운 종이로 만든 후 공책이나 엽서로 만들었다. 수제로 만드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 종이
마감 부분은 일부러 재단하지 않고 거칠게 마무리했으며 공책은 직접 구멍을 뚫어 실 제본으로 진행했다.

상품은 종이로 가장 무난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엽서와 공책을 선정했다. 엽서는 3장을 세트로 오!대전 로고와 인쇄 거리 로고를 삽입했다. 같이 배치되는 도장을 구매자가 직접 원하는 모양과 색으로 빈 공간에 찍어서 나만의 엽서를 만들 수 있도록 진행했다. 명함은 앞면에 오!대전 로고와 인쇄 거리 로고를 삽입하고 뒷면에는 우리가 어떻게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는지 브랜드 스토리를 담았다.

디테일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