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전 OOTD
O! Daejeon Outfit Of The Daejeon

작품 포맷
엽서 (100 x 150mm)
전단지 (420 x 594mm) 2개
티셔츠 M(90), L(95), XL(100)

참여 작가
정승연 Jung Seung yeon, 송유진 Song Yu jin,
윤수지 Yoon Su ji

부흥기 시절의 원도심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예전 원도심 거리를 찾아보았고 그 당시 유명했던 건물, 다방, 음식 등을 조사했다. 이는 대전에 살았던 사람이나 대전으로 자주 놀러 왔던 사람이라면 추억을 떠올릴 수 있을 만한 것들이었다. 이를 활용해 대전 원도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원도심에서의 추억을 쉽게 접하고 떠올릴 수 있게 그래픽화 하기로 했다. 컨셉은 대전에서 살지 않았던 사람들도 보고 재밌게 느낄 수 있도록 뉴트로와 병맛 요소를 넣는 방향으로 정했다. 병맛 요소를 활용해 원도심을 경험해보지 못하고 비교적 관심이 떨어지는 젊은 층들도 친근감 있게 느낄 수 있을 만한 그래픽을 제작하기로 했으며 이를 살아있는 홍보 효과라 할 수 있는 패션과 접목해 오! 대전 패션 상품을 기획했고 브랜드 #OOTD (Outfit O! The Daejeon)를 탄생시켰다.

선정 주제인 ‘예전, 원도심’은 그 시절 유명했던 것들을 보며 떠올리는 추억, 그리움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그중 원도심에서 유명했던 건물, 다방, 음식을 선정하여 요소마다 표현법을 달리하였다. 음식 요소는 레트로 광고 느낌을 담았고 건물 요소는 상황을 잡아 병맛의 느낌을 살려 손 그림으로 그렸다. 마지막으로 다방은 심플한 로고 또는 캐릭터 형식으로 제작하였다. 굿즈 제작은 옛 대전 원도심을 그래픽화한 것과 이 그래픽을 알리기 위해 알맞은 홍보 효과를 낼 수 있는 ‘티셔츠’로 선정했다. 그 밖에 엽서와 홍보 전단지도 작업했다.

디테일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