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백
O!BACK

작품 포맷
포스터 (700 x 1000 mm) 2장
무빙 포스터 (600 x 950 mm)

참여 작가
조준행 Jo Jun heang

지금까지의 <오! 대전> 작업물은 누가(참여자), 언제(2016-2019), 어디에서(범위), 무엇을(대상), 어떻게(결과물), 왜(주제)에 따라서 정보를 분류할 수 있다. 작업의 방향성은 2016~2019년도의 다양한 시도와 변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작업물의 최소단위 정보를 모듈로 만든 후 일정한 규칙을 정해 각 디자이너의 결과물을 표현하고, 2020년 ‘백업 아카이빙’이라는 주제에 알맞게 2016~2019년도까지의 <오! 대전>을 개념적인 해석을 통해 표현했다.

방사형 그래픽 포스터와 추상적 그래픽 포스터, 그리고 무빙 포스터가 있다. 방사형 그래픽 포스터는 원안에서의 구역을 분류해 모듈을 일정한 각도로 패턴화했다. 원이라는 원도심 안에서 모듈에 따라 각각 달라 보이는 오! 대전의 변화를 볼 수 있다. 추상적 그래픽 포스터는 가지치기의 형태이며, 오! 대전의 작업들이 하나의 모듈로 본다면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무빙 포스터는 두 가지의 성격을 지닌 방사형 그래픽과 추상적 그래픽을 함께 보여주며 더 큰 변화와 시도를 볼 수 있다.

디테일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