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들의 일상이야기
Daily life stories of original cities

작품 포맷
포스터
(600 x 900 mm) 1장
(300 x 450 mm) 4장

참여 작가
김영준 Kim Young jun

도심은 여러 동네가 모여 하나가 된다는 것에서 착안해 하나의 도심을 이루는 각 동네의 스토리를 소개하고 싶었다. 따라서 원도심을 이루는 각 동네의 일상 이야기를 소개하는 것을 주제로 선정했다. 원도심의 은행동, 대흥동, 선화동, 소제동, 중동을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정해 동네마다 특징과 초점을 다뤘다. 대전역을 시작으로 은행동부터 대흥동, 선화동 소제동 중동 순서로 나열해 은행동은 데이트와 친구들을 만나서 노는 것, 대흥동은 주변 요소들을 보여주면서 소개하는 방식, 선화동은 원도심의 역사를 보여주는 내용으로 잡았다. 소제동은 벽화 거리와 창작촌, 레트로 카페 등 연인들 또는 친구들끼리 와서 즐기다 가는 데이트를 컨셉으로 삼았고 중동은 마지막 여행 행선지로 먹거리를 즐기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각 동네마다 스토리를 정리해 진행했다. 각 현장 조사를 통해 자료조사를 하였고 이야기의 구성 및 동선을 고려해 순서대로 진행했다.

만화 형식으로 그래픽을 표현했다. 먼저 레이아웃 구성하고, 사진과 자료들을 배치한 후, 시점은 1인칭으로 진행했다. 건물과 길 위주로 사진을 정돈해 컬러 요소가 없는 흑백 만화책처럼 흑과 백의 대비를 크게 잡아 디자인했고, 문구, 흑백의 톤 조절, 선, 폰트, 등 여러 요소끼리 상충하는 일이 없게 디자인했다.

디테일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