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수호부적
Guardian Talisman

작품 포맷
포스터 (594 x 841 mm) 3장

참여 작가
이소현 Lee So hyun

낙후된 원도심 지역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과 원도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소한 바람과 고민은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에서 시작되어 원도심을 지켜주는 수호신과 사람들의 바람을 담은 부적을 주제로 잡았다.
원도심의 특징을 수호신과 글자에 담아 각 지역 사람들의 바램이나 고민을 들어주는 부적으로 설정했다. 각 지역의 큰 특징들을 심볼로 만들고 금전운, 성공운, 연애운과 관련된 한자들을 그려 넣었으며 글자와 함께 들어가는 수호신은 대표적인 수호신인 용을 그렸다.

은행동은 상가가 많아 사람들 사이에서 돈이 많이 오가기 때문에 금전을 주제로 삼아 금전운을 높여주는 부적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반짝이는 심볼을 통해 반짝임이 강한 은행동을 표현했다. 중동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은 목척교 다리 밑에서 바둑과 장기를 두는 어르신들의 모습이다. 그분들의 바람은 즐겁게 바둑과 장기를 두고 게임에서의 승리 및 성공으로 성공운을 주제로 잡았다. 강한 컬러가 들어갔고 목척교의 라인, 장기판과 바둑판의 격자무늬, 말들의 모양을 조화롭게 표현했다. 인동은 연인들이 많이 찾는 하늘공원이 유명하여 연애운을 주제로 삼았다. 건축물의 형태와 하늘공원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자물쇠를 요소로 잡았으며 부드러운 느낌을 살리기 위해 분홍빛의 컬러를 포인트로 잡았다.

디테일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