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집 꾸미기
Decorating a House in the original downtown

리서치 거리
소제동, 선화동

작품 포맷
엽서 (148 x 210 mm)
포스터 (594 x 841 mm)
도장 (자유규격)
엽서, 도장, 포스터

참여 작가
구문주 Koo Mun Joo, 박서현 Park Seo Hyun

소제동과 선화동은 과거에 있는 느낌을 준다. 처음에는 그저 빈집이 많다는 것에 흥미를 느꼈다. 이렇게 많은 빈집들이 아무런 쓰임도 없이 지저분하게 놓인 모습이 인상 깊었다. 그래서 집에 집중해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깊게 살펴보니 현재는 보기 드문 옛 건물들의 특징들이 파악되었다. 우리는 집의 외관부터 지붕, 창문, 문, 기타 요소 5가지로 구분해 집의 정보들을 수집하고 일러스트로 그려냈다.
또 예전의 집이 간직하는 오래되고 녹슨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도장을 선택했다. 또한 참여형 전시인 만큼 사람에 따라 매우 다양한 집의 형태가 나올 수 있는 작업이다.

그러한 참여형 전시의 효과를 더 잘 보여줄 수 있게 집이 다양하게 꾸며져 있는 포스터 작업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그러한 도장들로 집의 외관이 인쇄된 종이를 선택해 집을 꾸며보게 된다. 참여자들이 직접 도장을 찍어 집을 꾸미는 행위로 인해 그들은 조금 더 재미있고 쉽게 예전의 집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디테일 컷

전시장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