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호객행위
O-Daejeon Tout

작품 포맷
포스터 (700 x 1000 mm) 2장

참여 작가
김은채 Kim Eun chae

원도심의 활기에 보탬이 되는 것을 호객행위라 생각한다. 호객행위는 사람들에게 시각적, 청각적인 효과로 나타나며 개인 간의 상호작용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다양한 형태의 호객행위에 집중하여 각거리에서 나오는 호객행위를 화려한 색과 흥미로운 소리 들을 활용하여 원도심만의 호객행위 포스터를 만들고자 했다.
동을 나눠 각 동네의 두드러지는 호객행위 형태와 호객행위들을 수집했다. 중앙동, 은행동, 대흥동으로 분류했으며 간판, 전단지, 사람들의 육성을 사진, 음성녹음으로 기록했다. 시각적 자료들과 호객행위를 위해 수집한 가게들의 주소를 조사했고, 중앙동은 중앙시장과 대전역을 중심으로 주로 사람들의 육성과 박스를 찢어 직접 적은 것들 위주로 조사했다. 은행동은 간판과 인형 탈 알바생이 나눠주는 전단지, 대흥동은 유흥가들의 에어간판, 실물간판 위주로 수집했다.

조사한 자료들을 활용하여 호객행위를 분류했다. 크게 대상의 유무, 품목의 유무, 직간접적인지로 나누어 서체로 표현했다. 표현 방식으로는 전단지나 간판에서 많이 쓰이는 색상과 말의 느낌을 활용하여 글자를 변형했다.

디테일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