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 SWATCH

작품 포맷
포스터 (600 x 900 mm) 3장
실제원단 설치물

참여 작가
안다원 An Da won

중앙시장 원단 거리는 가게마다 원단 종류는 다양하지만, 가게별 특정 원단을 더욱 신경 써 취급한다. 가게 앞의 자투리 원단이 가게의 특징이고, 가게마다 나오는 자투리 원단이 가게의 얼굴이라고 정의했다. 컴퓨터가 아닌 수작업으로 그래픽작업을 했고, 원단을 활용해 가게의 원단 느낌 및 종류를 패치워크로 담아냈다.
중앙시장의 원단 가게들을 컬러풀, 패턴, 민무늬로 나누어 세 곳의 가게를 선정했다. 가게의 소상공인을 인터뷰하고 촬영해 가게의 정보를 수집했다.

자투리 원단을 정방형 3cm로 재단하고 600x900mm 판형에 재단된 모듈 600개를 연결해 가게 주인을 형상화해 광목천에 재봉하고 천으로 포스터를 제작했다. 제작한 포스터를 촬영해 이미지 보정으로 이질감을 덜어냈고, 상점들의 간판을 활용해 선정된 원단 가게의 간판을 일러스트로 표현해 600개의 스와치 원단으로 소상공인의 얼굴을 나타낸 그래픽을 FACE SWATCH 문구로 타이포그래피 했다.
가게를 대표하는 주인과 상품을 그래픽요소로 삼아 가게에서 주력으로 판매되는 원단을 활용하여 가게를 대표하는 소상공인을 그렸다. 자투리 원단으로 표현한 상점의 원단 특징과 소상공인을 담아낸 브랜딩 포스터이다.

디테일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