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RIGINAL CITY CENTER’S BUILDING

작품 포맷
포스터
(700 x 1000 mm) 1장
(297 x 420 mm) 5장

참여 작가
소영지 So Young ji

대전 원도심 안에는 일제강점기 때 일본으로 인해 건축된 건물들이 있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건물들이지만 관심을 가지고 보지 않는다면 그냥 지나칠 수 있다. 그래서인지 대전시에서 대전 근대문화 탐방로를 시행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이 잘 모르고 있다. 이러한 요소들을 분석하고 시각화하여 소개하는 것을 주제로 선정했다.
건축물마다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요소들과 특이한 요소들이 많이 있어 그것을 중점으로 자료 조사했다. 벽돌이나 창문과 같은 요소나 특정 건축물만 가지고 있는 장식 요소 등이 있다. 요소를 설명하는 글을 모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넘버링을 주어 어떤 요소가 무엇인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작업했다.

실제로 있는 건축물을 기록해 시각화한 작업이기 때문이다.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크기 차이로 대비를 줘 나타냈고, 부가적인 정보를 주어 소개 글로도 나타냈다.
같은 건축 요소지만 다른 패턴이나 모습을 가지고 있기도 하여 숫자로 순서를 주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작업했다. 이러한 객관적인 그래픽과 정보를 통해서 대전 원도심에는 이러한 건축물이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포스터이다. 아픈 역사를 보며 역사의식을 바로 하고 가져야 하는 마음 자세를 되돌아보았으면 한다.

디테일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