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의 수(The number of O)

구역
원도심 전체

사이즈
영상(1920*1080px)

전시방법
영상 노트북 설치 및 인쇄물 작업 설치

참여 작가
Design by 곽신희

작품 설명
처음에는 원도심에서 둔산 신도시와 유성구로 이주한 사람들의 통계를 이용한 인포그래픽 작업을 하려고 했다. 하지만 원도심에서 인구수뿐 아니라 경제적, 문화적으로도 변한 것들이 많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를 토대로 원도심의 모습 중 숫자를 통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모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이 작업이 시작되었다. <‘O’의 수>는 거주자, 시설물, 환경, 문화, 경제, 재난/사고라는 여섯 가지의 큰 범위 안에서 분류될 수 있는 원도심의 많은 자료를 수집했고, 이는 원도심 내 공기관뿐 아니라 통계청, 그리고 직접 원도심 일대를 다니며 모은 자료들로 구성되어 있다.
수집한 자료들은 동일한 모듈 안에서 숫자와 한글, 영문, 특수문자로 표현되었다. 또한 ‘정보의 수치화’라는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실제 디지털 기기에서 볼 수 있는 색과 움직임을 이용하여 각 항목에 접목시키고 이를 영상으로 제작하였다. 많은 정보가 들어있는 만큼, 정보를 습득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편집물 작업도 함께 진행하였다.

곽신희
Gwak Shin hee
010-3940-6972
ssin_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