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없는 모양(A carefree appearance)

구역
원도심 전체

사이즈
엽서 A5(148*210mm) 100장

전시방법
A5크기의 엽서를 쉴 수 있는 공간 벽에 붙여놓고 손전등을 이용해 자세히 볼 수 있게 전시

참여 작가
백미선 (Baek Mi seon)

작품 설명
원도심 안 다양한 공간, 바쁘게 다니는 사람들 속에서 어느 곳에 걸쳐 앉아서 쉬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그 모습이 편안해 보였고 아무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로 보였다. 벤치, 의자, 계단에 풀썩 앉아서 핸드폰을 보거나 넋 놓으며 쉬는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었다. 모두 다른 모습으로 쉬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나도 같이 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다. 원도심 안에 총 100명의 앉아서 쉬고 있는 사람들의 사진을 찍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작업을 하였는데, 쉬는 모습을 햇빛에 강하게 반사된 느낌의 색을 쓰고 블러 효과를 주어 선명해 보이지 않게 작업을 하였고, 이런 효과는 보는 사람들에게 편안하고 쉬고 있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엽서 뒤편에는 어떤 장소, 어떤 곳, 성별, 연령대를 써넣었다.

백미선
Baek Mi seon
010-9915-6922
o6o9miseo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