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 Language

구역
원도심 전체

사이즈
크로마키 영상(1920*1080px), 홀로그램 영상(1920*1080px), 사진(203*254mm), 포스터 A1(594*841mm)

전시방법
포스터 및 사진 부착, 홀로그램과 크로마키 영상 상영

참여 작가
Design by 정아현, 정해수, 박성준

작품 설명
원도심을 지나가다 보면 똑같은 행동이 반복되는 자리가 있다. 지하상가 음료 가게나 은행교, 으능정이를 보면 비슷한 행동들이 반복된다. 은행교 아래를 내려다본다든지, 호객행위를 위해 메뉴판을 흔들거나 전단을 나눠준다든지, 스카이로드를 보기 위해 고개를 드는 것 같은 행동들. 그 행동들이 말하는 바는 무엇일까 궁금했다. 그것과 동시에 커뮤니케이션은 언어와 비언어의 합이라는데 행동은 말을 보조하는 역할로 끝나는 걸까, 언어가 없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원도심 속에서 호객 행위, 무의식적인 행위 등 반복되는 모든 행동을 리서치 했고 그 행동들을 보여주는 매뉴얼 영상 작업을 했다. 일반 의상이 아닌 전신 타이즈를 입음으로 몸이 움직이는 모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소리나 소품 등 행동을 제외한 모든 것을 제외하고 행동이 보이는 장소만 크로마키로 영상에 입혀줘 공간적 특성을 더했다. 자칫 크로마키로 인해서 행동 자체가 잘 보이지 않을 것을 우려하여 색다른 방법이 뭐가 있을지 고민하다가 추가로 홀로그램 방식을 이용해 표현해보았다.
영상을 찍으면서 행동의 사진도 함께 촬영하였고, 인화하여 같이 전시하였다. 사진은 장소별로 배경지 색상을 다르게 하여 어떤 장소의 어떤 행동인지 유추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정아현
Jeong Ah hyun
010-2865-2997
dkgusdl339@naver.com

정해수
Jeong Hae su
010-2470-4289
haesu127@naver.com

박성준
Park Sung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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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da9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