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먹골 패밀리(Omeokgol Family)

구역
원도심 전체

사이즈
플래시영상(523*732px)

전시방법
이모티콘 제작 및 시뮬레이션 영상 제작, 굿즈 제작

참여 작가
Design by 정아현(Jeong Ah hyun), 양정인(Yang Jung in)

작품 설명
대전은 밍숭맹숭한 지역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과학의 도시, 교통의 도시라고 부르지만 잘 느껴지지 않는다. 무엇보다 유명한 음식이 없다. 전주하면 비빔밥, 담양 하면 떡갈비. 대전은 딱히 생각나는 것이 없다니. 여기도 얼마나 맛있는 게 많은데.
부산에 사는 친구가 놀러 온다고 대전은 할 게 뭐가 있느냐고 물었던 적이 있다. 처음에는 우스갯소리로 결국 성심당에 가게 될 거라고 말했는데 그 친구의 별거 없다는 반응에 대전에도 맛있는 음식이 많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가장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캐릭터로 발전시켰다. 그리고 대전의 로컬 푸드를 리스트업 하고 그것들의 재료, 맛, 조리방법, 온도 등을 통해 성격과 이야기를 만들었다. 캐릭터들을 하나로 묶어주고, 그들 이야기의 주 배경이 될 ‘오먹골’은 원도심 먹자골목을 줄인 말로 원도심의 먹거리들이 모여 사는 골짜기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이모티콘은 음식이라는 소재에 맞게 어떤 음식을 같이 먹자는 이야기를 담았다. 해당 음식을 먹으러 가자고 보채는 느낌으로 움직임의 속도를 빠르게 주었다. 이모티콘이 쓰이는 일상생활에서의 상황을 설정한 후, 카카오톡에서 대화하는 모습을 만들었다.

정아현
Jeong Ah hyun
010-2865-2997
dkgusdl339@naver.com

양정인
Yang Jung in
010-4013-6532
sidsid1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