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세뽑기(a Fortune-Telling Machine)

구역
원도심 전체

사이즈
뽑기 기계 (99*160cm), 운세 종이 인쇄물(279*95mm)

전시방법
운세종이 제작 후 캡슐안에 넣어 관람객들이 직접 뽑아 볼 수 있게 한 참여형 작업

참여 작가
이리나(Lee Ri na), 이윤진(Lee Yun jin), 조영욱(Jo Young uk)

작품 설명
SNS에 ‘탕진잼’, ‘쓸쓸비용’과 같은 신조어의 등장과 동시에 인형 뽑기 기계가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왜 운세나 사주 같은 불확실한 결과에 사람들이 돈과 시간을 들이는 것인지 의문을 가져 작품의 주제로 선정하게 되었다.
사람들이 뽑기에 시간과 돈을 쓰게 되는 심리는 조금의 투자로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거라는 기대 때문이다. 이것은 현실과는 반대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뽑기를 통해 대리 만족을 느끼고자 하는 심리가 작용한다. 대전 원도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원을 운세로 표현하여, 운세 뽑기를 통해 소소한 희망을 얻어 갔으면 하는 의도로 작업하였다.

이리나
Lee Ri na
010-4602-5090
milklina@naver.com

이윤진
Lee Yun jin
010-6537-0219
wlsd96@naver.com

조영욱
Jo Young uk
010-4394-0062
jyu13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