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속 소재 _ 파라솔 (PARASOL)

구역
원도심 전체

사이즈
포스터 A0(841*1189mm), 사진 인쇄(203*254mm)

전시방법
가방 전시 및 사진 포스터 전시

참여 작가
Design by 김예림

작품 설명
원도심을 무작정 돌아다니며 문뜩 원도심에는 무슨 소재가 많이 쓰일까?라는 궁금증으로 시작했다. 그렇게 길거리에 있는 소재들을 계속해서 찍다 보니 원도심에는 천막이라는 소재가 가장 많았다. 원도심 곳곳에는 천막을 다양하게 쓰고 있었다. 의자 바람막이, 포장마차, 보관 용기, 허름한 벽 가림막, 모텔 가림막, 공사현장 가림막 등이 있었다. 원도심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튼튼한 재질 때문에 많이 쓰이고 있는 천막을 더 다양하게 쓸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원도심에서 자주 쓰이고 있으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상품을 만들고, 원도심을 상징하는 브랜드를 만들었다. ‘파라솔’이라는 브랜드로 주로 가방과 파우치를 만든다. 디자인 콘셉트는 원도심 속 패턴이다. 천막에 나타난 패턴을 리서치하여 그래픽화 시켜 다시 패턴으로 만들었다. 그 후 직접 미싱을 이용해 100% 핸드메이드 제작으로 가방을 제작했다. 또한 이런 천막과 관련된 곳인 대전역 시장, 중앙시장 원단 거리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를 찍어 작품의 안감에 담았다. 희귀성과 제품이 어디에서부터 왔는지 위치가 담긴 택과, 컬러감이 더욱 잘 들어날 수 있도록 가방사진을 포스터로 제작해 특별함까지 더한다.

김예림
Kim Ye rim
010-4670-9679
yerim96060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