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식당 (Aid Restaurant)

구역
원도심 전체

사이즈
시트커팅(1200*480mm, 50장)

전시방법
시트 커팅 후 외부 창문에 부착

참여 작가
Design by 김소연

작품 설명

어느 도시나 식당들은 있기 마련이다. 대전의 역사를 알고 보면 비교적 그렇게 길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전 원도심의 식당 중엔 역사와 전통을 가진 식당도 있다. 그런 식당들과 아닌 식당들의 홍보 방식의 차이점을 보던 중, 유난히 자주 쓰는 단어들이 있음을 발견 하였다. 원조 30년, 3대 전통 등의 단어들이 있었고, 식당들은 서로의 전문성과 맛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방식을 사용했다. 이러한 방식들이 흥미로웠고 그것들을 이용하여 전시장의 외부를 꾸밀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픽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원도심 전역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식당 외부를 촬영했다. 촬영한 사진들을 보며 엑셀로 정리해서 식당과 그 식당의 홍보 문구들을 정리하였고, 정리한 것을 토대로 가장 많이 나와있는 단어별로 정리를 했다. 가장 많이 나온 단어는 전문으로 총 66곳의 가게들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가게들이 홍보하는 문구는 대부분 현수막 또는 스티커 형식으로 창문이나 간판 등에 붙어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것을 보고 스티커를 창문에 배치하여 홍보하였다.

김소연
Kim So 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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