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번호찰과 원도심 GPS(Number ticket of a telegraph pole and Wondoshim GPS)

구역
원도심 전체

사이즈
플래시(1920*1080px)

전시방법
컴퓨터 설치해 관람객이 체험하도록 전시

참여 작가
송청우(Song Cheong woo)

작품 설명
원도심 내의 많은 전신주들을 보고 이를 주제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되어 리서치를 하는 도중 원도심 내의 전주번호찰이 방치되어 있고 관리되지 않는 현실에 집중하여 이를 원도심 내의 관리되어 있지 않고 방치된 건물과 상가에 빗대어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전주번호찰의 순기능인 위치표시를 이용하여 이 방치된 건물과 상가가 있는 장소를 위도와 경도를 조사하여 인포그래픽 내비게이션처럼 표현을 해보면 어떨까 하여 정하게 되었다.
작업 과정으로는 원도심 내의 방치된 건물과 상가들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자신만의 기준과 분류를 잡고 그에 해당하는 건물들을 찾아서 사진을 찍고 해당 건물의 위도와 경도를 바로 조사를 하여 수집하고 이 건물과 상가들의 공통점을 찾아 이를 건물과 상가에 각각 7가지씩 분류법을 분류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그리고 이를 쉽고 간단하게 보여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플래시로 만든 인포그래픽 형식으로 만들게 되었다. 이 인포그래픽은 각각 방치된 건물과 방치된 상가로 나뉘어 있고 위도 경도를 표 형식으로 분류 그리고 지도를 그려 현 위치를 나타낸 것이다. 또한 그 건물에 해당하는 분류가 표시된 그래프를 넣었으며 그 건물의 사진을 넣었다.
이 작업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것은 원도심 내의 건물들이 관리되고 있지 않은 현실을 보여주고 싶었다. 마치 현실의 전신주처럼. 현실의 전신주는 지중화라는 전선을 땅에 묻는 공사를 함으로써 관리되지 않고 방치되어있다, 전신주에 붙어있는 해당 전신주의 위도, 경도를 알려주는 전주번호찰 또한 산이나 조난 당할 만큼의 오지가 아니면 쓸모가 없으므로 방치되어 있는데 원도심에도 현재 있는 건물들 중 오래되었거나 사람이 살지 않고 방치되어 있는 건물들을 연관 지어 생각을 하였고 전봇대는 도시의 외관을 위해 사라지고 있지만 이 방치된 건물들은 사라지지 않고 그곳에 관리되어 있지 않는 상태로 남겨져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송청우
Song Cheong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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